제주아침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공항근처 맛집 ‘용두암해녀촌’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식사하세요. 20201119 김포공항 발 7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8시 반이 된 시간에 도착하고 아침식사를 해야했어요. 아침부터 부담스럽게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가기 전 부터 검색을 많이 해보고 갔는데요. 제주도에 도착하고 첫 식사인 만큼 따져봐야 할 것 들을 생각 해 보았어요. 1. 우선 공항에서 가까워야 할 것. 2. 제주음식이어야 할 것. 3. 부담스럽지 않아야 할 것. 그래서 고르고 고른 맛 집은 바로 ‘용두암해녀촌’이었답니다. 앞 마당 넓은거 보이시나요? 어딜가나 주차가 걱정인데 주차장은 넓네요~^^ 잘 먹는 아이들이 아니어서 많이 시키기엔 남는 음식들이 많을 것 같아 적당히 시켜 봤어요. 마음 같아서는 오른쪽의 해녀밥상세트를 시키고 싶었지만 입 짧은 아이들 덕에 적당히 시키자로 돌려서 갈치구.. 더보기 이전 1 다음